동네 산책 중 발견했네요.
그 동안 피씨방 가서 인쇄하거나 건대까지 가서 인쇄 했어야 하는데 프린트카페가 구의역 5분 거리에 생겼습니다.
당장에 프린트 할 것이 있진 않아서 가격만 확인하고 왔습니다.
외관은 이렇게 생겼습니다.
24시 운영하고 구의역 1번출구로 나와 모서리를 돌면 보입니다.
안에 피씨는 3대 있고, 스캔/인쇄/복사/팩스 다 되는 곳이네요.
안에 사람이 있길래 바깥에서 가격표만 줌땡겨 찍었습니다. 이직 준비하고 대출받고 할 때 이런 곳이 주변에 있었음 했는데 결국 생겨서 기뻤습니다. 24시간이라 더 유용할것 같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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