탄탄면공방 2

241115 오점메 : 탄탄면공방

오늘의 점심 메뉴는 탄탄면이었다.시청역쪽에서 일하는 전 직장 동료와 점심 먹으려다 보니 이쪽이 딱 가깝고 좋아서 또 가게 됐다. 11시 35분 쯤에는 도착해야 한다. 내가 먼저 도착해서 주문하려고 기다리고 있으니 뒤에 줄 엄청나게 서고 있었던,,, 대신 자리는 많고 회전율도 좋으니 조금만 기다려도 될거 같긴 하다. 자세한 식당 정보는 아래로..https://liana-choi.tistory.com/m/35 230425 오점메: 탄탄면공방 명동점오늘의 점심 메뉴로는 탄탄면을 먹었다. 명동점은 명동역 보다는 을지로입구역에 더 가깝다. 오늘 날씨도 구리고 살짝 춥길래 국물있는게 땡겨서 갔더니 아니나 다를까 다른사람들도 그랬던 모liana-choi.tistory.com 저번 포스팅에서는 2인 세트를 시켜 먹었는..

230425 오점메: 탄탄면공방 명동점

오늘의 점심 메뉴로는 탄탄면을 먹었다. 명동점은 명동역 보다는 을지로입구역에 더 가깝다. 오늘 날씨도 구리고 살짝 춥길래 국물있는게 땡겨서 갔더니 아니나 다를까 다른사람들도 그랬던 모양이었다. 친구랑 둘이서 갔는데 한 40분 정도에 웨이팅 없이 마지막 테이블에 앉을 수 있었다. 저번에 보니 2층에도 좌석이 꽤 있는데 거긴 이미 다 찬 모양이었다. 여긴 주문을 무조건 키오스크로 하는데, 앞사람 주문 시간이 꽤 걸려서 생각보다 늦게 앉게 됐다. 키오스크 사용법이 그리 어렵진 않던데 메뉴 선택에 엄청 고민한 모양이다... 토핑같은것도 다양하게 선택하느라 그런 것 같다. 나랑 친구는 무난한 2인 탄탄 세트(29,800₩)를 아무 옵션 없이 골랐다. 맛도 다 따로 고를 수 있는데, 저번에 청양탄탄 먹고 내입맛엔 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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