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의 점심 메뉴는 탄탄면이었다.시청역쪽에서 일하는 전 직장 동료와 점심 먹으려다 보니 이쪽이 딱 가깝고 좋아서 또 가게 됐다. 11시 35분 쯤에는 도착해야 한다. 내가 먼저 도착해서 주문하려고 기다리고 있으니 뒤에 줄 엄청나게 서고 있었던,,, 대신 자리는 많고 회전율도 좋으니 조금만 기다려도 될거 같긴 하다. 자세한 식당 정보는 아래로..https://liana-choi.tistory.com/m/35 230425 오점메: 탄탄면공방 명동점오늘의 점심 메뉴로는 탄탄면을 먹었다. 명동점은 명동역 보다는 을지로입구역에 더 가깝다. 오늘 날씨도 구리고 살짝 춥길래 국물있는게 땡겨서 갔더니 아니나 다를까 다른사람들도 그랬던 모liana-choi.tistory.com 저번 포스팅에서는 2인 세트를 시켜 먹었는..